"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야 한다"는 말, 누구나 한 번쯤 들어보셨을 겁니다. 하지만 바쁜 일상 속에서 우리는 종종 건강의 소중함을 잊고 살아가곤 합니다. 특히, 현대인들은 스트레스, 불규칙한 식습관, 운동 부족 등으로 인해 각종 질병에 노출되기 쉽습니다.
이러한 현대인들에게 건강을 지키는 현명한 방법 중 하나가 바로 매실청입니다. 매실은 예로부터 우리 조상들이 건강을 위해 즐겨 먹던 식품으로, 다양한 효능을 지니고 있습니다.
매실은 체하거나 더부룩할때 많은 도움을 주는 음식입니다. 차가운 음식을 먹게 되고 땀을 흘리게 되면 몸이 차가워지는데 매실속의 "피크린상" 성분이 몸속의 해독작용이 있어 살균작용이 있어 세균설 설사에도 좋습니다, 매실은 매실청이나 발효액을 만들어 많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매실의 효능
매실에는 구연산과 같은 각종 유기산이 다량 함유되어 있고 글로로겐산 같은 경우는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매실로 만든 매실 발효액은 지망세포 감소 혈당 조절에 도움을 줍니다.
차가운 음식을 먹데 되면 땀을 흘리며 몸이 냉해지는데 매실발효액을 먹으면 장운동 촉진하고 변비에 좋고 소화가 안되어 속이 더부룩하거나 체했을때 먹어도 좋고 살균작용이 있어 세균성 설사에 도움을 줍니다.
여름철 식중독으로 고샐때 매실발효액을 먹으면 우리몸의 해독과 항균 능력을 낮줘서 식중독 위험에 낮추어 줍니다
매실의 유기산은 신진태사를 활발하게 하고 피로회복에 도움을 줍니다. 만성 피로가 있다면 매실발효액을 드셔보세요.
우리는 예로부터 매실은 생매실 자체로 먹기는 어려워 매실청 매실발효액을 만들어서 먹고 있습니다.매실청 매실발효액은 설탕과 매실을 적당한 비율로 섞어서 숙성 시켜서 즐길수 있습니다.매실은 단단하고 신맛이 강해서 생으로 먹기보다는 설탕에 절이는 방식으로 청으로 담가서 즐깁니다.
매실청 담기 유기농설탕 &매실 🌿🌿
매실청은 설탕과 매실의 비율을 1:1 로 하며 매실발효액은 설탕0.5 : 매실1 의 비율로 담아줍니다. 매실은 깨끗하게 씻어서
물기를 완전히 제거한 후에 매실청을 담습니다. 매실에 물기가 남아 있는 경우 발효과정에서 곰팡이의 원인이 될수 있기 때문에 각별하게 신경을 써서 담가 줍니다. 설탕은 하얀설탕 유기농설탕 황설탕등 다양한 설탕으로 담가줍니다.요즘은 유기농설탕으로 매실청을 담그는 것이 대세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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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청 🌿🌿
매실청은 보통 100일 정도 숙성 후 먹을수 있지만 6개월에서 1년정도 숙성시키면 깊은 맛을 즐길수 있습니다. 2년정도 숙성시켜보니 색이 진하고 깊은 맛을 즐길수 있었습니다. 매실 발효중에는 가끔 용기의 상태를 확인하고 나무막대로 위아래가 섞이도록 저어주는것도 좋습니다,
매실청은 음료나 요리의 드레싱 소스 고기요리 김치양념 각종나물반찬에 양념등으로 활용하기 좋고 특히 속이 더부룩할때 따뜻한 물에 희석해서 마시면 속이 편해지고 소화에 도움을 줍니다. 한여름에는 시원하게 매실 에이드도 좋습니다,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건강은 우리가 가진 가장 소중한 자산이며, 건강할 때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올해는 매실청과 함께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만들어가시길 바랍니다.